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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병대 노래 부르고 대형 홈런, 한화 거포 유망주 '무력 시위'
기약없는 ML, 거제 찍고 대전행…LA 절친 류현진&푸이그, 이러다 진짜 만나겠네
약물&알콜 중독→미성년 딸 폭행 유죄…인간승리 MVP의 처참한 몰락
"김광현, 다저스와 2년 3600만 달러 적합...느린 커브 위력" 美매체
이치로 삼진 잡고 데뷔, 김태균에게 홈런 맞고 눈물…멕시코 레전드 은퇴
[미친묘기] '이게 되네?' 와타나베 슌스케의 놀라운 물수제비 실력.gif
[미친투구폼] '일본의 박종훈?' 다카하시 레이의 바닥쓸기 투구폼.gif
'163km 깜짝투' 日 괴물 신예, 벌써 미국도 관심..."앞으로 기억해야 할 이름"
용진이 형 인스타피셜 원래 디자인으로 돌아온 인천군 유니폼.jpg
[미친부담] 반등→다년계약→연봉 1233% 상승→주장, "잠이 안 와요"
밸런스 게임에서 김태형 감독 이름 들은 김재환* 현실 반응.jpg
양석환 부상 이탈, 만일 시즌이었다면? 100억 외야수 빈자리 실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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