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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친시구] '안녕 문학구장' 채병용 야구인생 마지막 피칭.gif
[미친미래] '신생 투수왕국?' 엠스플이 예상한 2022년 한화 선발 로테이션.jpg
[미친상남자] '이제 아가 아니야' 2군에서 사구를 맞은 한동희의 격한 리액션.gif
[미친논란] '포수, 타자 충돌' 김원형 감독이 항의한 신본기의 플레이.gif
[미친행복] '용호상박' 시작하자마자 나온 김선빈의 행복수비.gif
"심판 권위에 한마디도 할 수 없나" 두 번째 퇴장 수베로 작심 발언
'어둠의 한국시리즈 2차전' 10월 3일(일) 선발 라인업.jpg
[미친궁금증] 복귀 준비하는 한현희, 보직은 선발? 불펜?.txt
[미친논란] '전주고 선후배' 이 시국이면 논란이었을 최형우-박정권 인터뷰.jpg
[미친수비] '언빌리버블 플레이' 콜 터커의 바스켓 캐치+병살 완성 송구.gif
'BB/9 9.27 김진욱 말소' 10월 3일 1군 등록/말소 현황.jpg
[미친마구] '황금의 왼팔' 심판 시점에서 본 샌디 코팩스의 커브.gi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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