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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팀에서 새 타격폼? 롯데 시절과 달라진 손아섭 타격폼.gif
"로테이션 거르지 않겠다" '첫 실전 S존 71.4%' 10승 외인의 약속
롤모델 류현진 직접 만난 '괴물 루키' 문동주의 수줍은 인사.jpgif
"많은 돈 받으면 이 정도 책임감 있어야죠" '85억' 허경민의 진심.txt
'나만 믿고 따라와' 전력 유출에도 의연한 김태형 감독의 올시즌 각오.jpg
[메디컬리포트] KT와 연습경기서 왼손에 사구 맞은 장승현 현재 몸상태.txt
KBO 새 총재 후보 못 뽑았다... 4차 이사회에서 재논의
3·1절에 곤니찌와?… NC 손아섭, 무개념 게시글에 팬들 '눈살'
'RYU 앞에서 155㎞라니...' 문동주 "심준석이 셀카를 자꾸 보낸다"
KBO "정규리그 100% 관중 입장·취식 검토", 시범경기는 '무관중'
[미친짠함] 500경기를 뛰었지만 한국시리즈 경험이 없는 둘 뿐인 현역 투수.jpg
키움, 허민·허홍 떠난다→4일 새 대표이사 선임…이장석 전 대표 영향력 행사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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