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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친투구] '믈브의 김강민?' 중견수 필립스의 94마일 강속구+47마일 중력 커브.gif
'하루 밀린 몽고메리 데뷔전' 7월 4일(일) 선발 투수+구장별 날씨 정보.jpg
152km 직구와 76km 아리랑볼, 마운드 오른 TB 야수의 ‘깜짝’ 투수 데뷔전
‘이도류+30홈런 선착’ 오타니, MVP 가상 투표 1위 “트라웃 자리 차지했다”
고개 숙인 日 81억 사나이, 4번째 1군 말소→올림픽 출전 ‘불투명’
“최악 볼삼비, 탈삼진 반등 없으면 류현진 선발 4등급으로 하락” 美매체 혹평
역대 최초·102년만 대기록... 오타니, '전설'로 향하는 27살 청년
[미친목표] '드디어 일치?' 올해 달성 가능성이 보이는 오타니 인생 목계획.jpg
‘일본인 최초 ML 홈런왕이 보인다’ 오타니, 베이브 루스 넘어설까?
[미친조공] 양현종을 폭풍 감동하게 만든 KIA 후배들의 선물.insta
양현종 연봉 1/7로 줄었지만... 그래도 트리플A '4년차' 대우
[미친입장] 김성현 뒤통수 테러 정색 사건(?)에 대한 김강민의 입장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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