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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심판 권위에 한마디도 할 수 없나" 두 번째 퇴장 수베로 작심 발언
'어둠의 한국시리즈 2차전' 10월 3일(일) 선발 라인업.jpg
[미친궁금증] 복귀 준비하는 한현희, 보직은 선발? 불펜?.txt
[미친논란] '전주고 선후배' 이 시국이면 논란이었을 최형우-박정권 인터뷰.jpg
'BB/9 9.27 김진욱 말소' 10월 3일 1군 등록/말소 현황.jpg
[미친감독] '꽃감독 탄생 예감?' K본부가 예상한 국대 감독 후보군.jpg
[미친어그로] '당신도 나가!' 수베로 감독이 퇴장당하며 날린 워딩.jpg
[미친논란] '충격의 11분 퇴장' 수베로가 격하게 항의한 스트존.gif
[미친짠함] '5번째 블론세이브' 피홈런 이후 정우람 짠내 진동 표정.gif
[미친센스] '네가 가라 10위' 심준석리그를 중계한 엠스플의 연출력 수준.gif
'2022 주전 유격수 박찬호 대신 루키 김도영?' 사령탑의 생각은 달랐다
36살에 타율도 0.224... 그래도 두산에는 '천유'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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