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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친인사] '내 팬이 그렇게 많다고?' 한국팬 위한 푸이그의 영상 선물.avi
"LAA 김하성?" 질문에 "제 값 주고 데려갈 팀 없다" 1분 만에 칼답
[미친빠던] 포수+심판 1타2피 날릴 뻔한 푸이그의 아찔한 볼넷 빠던.gif
[미친반응] '얼떨결에 선견지명' 푸이그 KBO행 소식 들은 허경민 반응.txt
“두산이 김재환*-박건우 둘 다 잡을 수 있을까요?” 1순위는 누굴까?
[미친투표] OSEN 기자 7명의 투표 결과로 본 골든글러브 예상.jpg
"잘해야 한다는 의욕이 앞섰다" 해외파 출신 슬러거의 자기 반성.txt
[미친고통] 구자욱 2019시즌 벌크업 시도하다 응급실 실려간 썰.jpg
프로 인생 최고점 찍은 FA 백정현, “다른 팀 좋은 제의 와도 삼성과 큰 차이 안 날 것”
[미친비화] '담력 기르기?' 해태 타이거즈 전설의 레전드 눈싸움 훈련의 진실.jpgif
"2월1일부터 강공모드" KIA, 훈련부터 윌리엄스*색 지운다
아버지 이종범 은퇴 당시 어린 이정후가 느꼈던 감정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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